Mineral 재테크

이 카테고리에서는 '수집가적인 측면'과 '투자가적인 측면'에서 앞으로 어떻게 수집(collecting)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인지, 필자의 시행 착오를 통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안내 역할을 하고자 한다.

즉, 훌륭한 표본 (good specimen)이란 어떤 것이지 그 기준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도 포함될 것이다.
혹자는 '수집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수집하는 사람이고, 투자가는 남이 좋아할 것 같은 표본을 수집하는 사람'이라고 한다. 그러나, 궁극적으로는 훌륭한 표본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안목이 가장 중요하다.

또한, 앞으로 자연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다루어 갈 것이다. 기업의 사회 공헌 차원에서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활동에 덧붙혀 광물이나 자연사 관련하여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 지도 다룰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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